'SKY 캐슬' 스틸컷 공개… 딸 박유나 거짓말에 격분한 김병철

 
 
기사공유
11일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제작사 측은 15회 방송을 앞두고 형사들의 조사를 받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제공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극중 어떤 거짓말들이 또다시 수면 위로 드러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SKY 캐슬'은 11일 15회 방송을 앞두고 형사들의 조사를 받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다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가운데 황우주(건희)는 머리를 푹 숙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SKY 캐슬'은 가족들의 거짓말을 차례로 공개한 바 있다. 이명주(김정난)의 거짓말은 캐슬 주민들을 모두 충격에 빠트렸다. 아들 박영재(송건희)를 서울의대에 합격시키고 삼대째 의사 가문을 이뤄내 모두의 부러움을 샀던 명주. 하지만 성공한 엄마라고 불렸던 그녀의 실상은 풍비박산 난 가족이었다.

영재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고, 박수창(유성주 분)은 그런 아들을 무시하며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영재를 입시라는 감옥으로 몰아넣던 명주는 결국 서울의대 합격 후 인연을 끊겠다는 영재의 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버드생 차세리(박유나) 덕분에 기세등등했던 차민혁(김병철)도 딸의 거짓말로 무너졌다. "미 정부에서 일하고 싶어요. 이왕이면 화이트하우스"라는 포부로, 항상 피라미드 꼭대기를 강조하던 민혁을 뿌듯하게 만들었던 세리가 사실은 하버드에 입학한 적도 없기 때문. 세리의 거짓말은 캐슬 주민들을 경악하게 만든 것은 물론, 하버드생 딸을 자랑으로 삼았던 민혁을 분노하게 했다.

한편 제작사 측은 "김혜나(김보라)의 추락과 죽음에 관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누군가는 진실을 찾으려 한다"면서 "앞으로 밝혀질 거짓말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55.71하락 0.0918:03 05/20
  • 코스닥 : 702.08하락 12.0518:03 05/20
  • 원달러 : 1194.20하락 1.518:03 05/20
  • 두바이유 : 72.21하락 0.4118:03 05/20
  • 금 : 72.46상승 0.4218:03 05/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