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폐화장품 업사이클링 '새활용'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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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컨텐츠/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친환경 및 업사이클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리사이클링 아티스트인 ‘미승’ 작가와 함께 폐화장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낡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를 것으로 ‘새활용’이라고도 한다. 최근에는 빈 페트병으로 제작한 신소재로 만든 운동화, 버려지는 소방호스를 이용해 만든 가방 등 사례가 다양해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미승 작가와 함께 재활용품의 잠재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새활용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자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매출의 상당 부분을 뷰티 제품이 차지한다. 특히 명동점은 K뷰티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K입점 브랜드 수가 업계에서 가장 많다. 무엇보다도 뷰티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사회적 참여까지 이끌어 내려는 목적이 크다”고 설명했다.

미승 작가는 유통기한 상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운 화장품으로 그림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폐화장품의 예술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미승 작가와 함께 재활용품의 잠재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새활용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자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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