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청소년상담사 오체투지로 복직 기원

지난해말 계약 종료…화성오산교육청서 16일째 농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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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학교청소년상담사들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부터 병점역까지 오체투지로 행진하고 있다./사진=머니s
경기 화성시 학교청소년상담사들이 11일 오체투지를 하며 해고 철회를 기원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화성시 학교청소년상담사 41명은 지난해말 계약 종료됐다.

이에 이들은 “일방적인 사업종료로 해고된 41명 청소년상담사의 집단해고를 철회하라”고 주장하며, 지난달 말부터 16일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이날 청소년상담사들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병점역까지 5km에 이르는 거리를 오체투지로 행진했다.

아울러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위기지원단,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화성시장 등과 면담을 실시했으나 서로 핑퐁하며 해결책을 내놓기는커녕 책임회피만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며, “40여명이 집단해고를 당해 길거리로 나앉았음에도 교육청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성=유범수 dosa2092@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유범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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