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진정한 '남북협력관계' 위해 도 차원 개선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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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부천1)대표의원은 지난 11일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제도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염 대표의원을 비롯해 신정현(고양3)의원, 서울행정학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 수행기관인 서울행정학회 조강주 교수의 연구용역 개요 및 추진방안 보고 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조강주 교수는 “남북교류 협력 사업에 대한 서울시 및 타 지방자치단체의 제도‧사례 분석을 통해 경기도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우선순위를 마련할 것”이라고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염 대표의원은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대북접경 지역으로 평화통일시대에 발맞춘 진정한 협력을 위한 남북교류 사업을 실시해야할 것”이라며 “2001년 11월 9일 남북교류협력 조례 제정 및 남북교류 협력기금 조성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행된 사업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서, 경기도가 평화의 중심인  통일경제특구로 성장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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