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러시아 해커, 거짓 이력서로 美 전력 공급망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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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러시아 해커들이 미국내 전력망 계약업체 여러 곳을 이용해 미국 전력망을 해킹해온 것이 드러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러시아 해커들은 구직자로 가장한 이력서에 악성 프로그램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미국 전력망 하위 계약업체들의 시스템에 침입했다고 전했다.

해커들은 계약업체 직원의 계정을 탈취한 뒤 숨겨진 포털에 들어가 전력의 흐름을 감시하고 제어하는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침입 대상이 된 주(州)는 최소 24곳으로 워싱턴,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 캘리포니아, 오리건, 등 동서부 지역 모두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된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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