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부지역 치매안심센터 착공

 
 
기사공유
김해시 지내동에 들어설 동부지역 치매안심센터 조감도/사진=김해시
김해시는 동부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치매안심센터를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부지역 치매안심센터는 김해시 분성로727번길 8-35(지내동) 대지면적 1517㎡, 연면적 585.49㎡(지상 1층) 규모로 오는 14일 착공해 올해 9월 준공,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비는 국비 9억 3400만원을 포함, 총 21억원으로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추고 치매검사를 위한 상담실 운영, 치매인지프로그램 운영, 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부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건립 이후에는 이 시설에다 건강생활지원센터 2개 층을 증축 운영할 계획으로 상대적으로 보건 서비스 수준이 낮은 동부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에 발맞춰 지난해 주촌면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동부지역 안심센터 건립을 계기로 우리시가 전국 제일의 치매 안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10.89상승 14.818:03 02/18
  • 코스닥 : 745.33상승 6.6718:03 02/18
  • 원달러 : 1125.80하락 2.918:03 02/18
  • 두바이유 : 66.25상승 1.6818:03 02/18
  • 금 : 65.12하락 0.218:03 02/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