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 한국당 입당 타진… 전대 출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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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본격적인 정치무대 데뷔 수순을 밟아 나가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11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한국당 입당을 타진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7일 예정된 전당대회에 황 전 총리가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황 전 총리에 대한 일부 보도에 대해 확인요청이 있었다”며 “김병준 위원장에게 확인을 한 결과 황 전 총리와 만났으며 입당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김 총장은 이어 “입당 시기 등은 당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하지만 전대 출마 관련 얘기는 그 자리에서 없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황 전 총리는 줄곧 차기 대권주자 여론자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보수진영 대권잠룡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다. 그가 전대 출마를 공식화할 경우 당권 경쟁 구도에 새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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