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술집 매출 2년 연속 내리막… 외식활동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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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술집, 식당 등의 실질 매출액이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기준 음식점과 주점업의 소매 판매액 지수는 97.0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매 판매액지수’는 소비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작성되는 지표로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전문소매점 등에서 월 판매금액을 조사해 작성하는 것이다.

2016년 이후 2년 연속 하락세다. 해당 지수는 2016년 100.9에서 2017년 99.0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97.0으로 소폭하락하면서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외식활동이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식당과 술집 등이 영업실적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민경삼 통계청 서비스업동향 과장은 “1인가구 증가로 온라인, 편의점 등 간편조리 소비가 늘고 직장인 회사도 줄어들면서 외식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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