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손흥민 합류, 빈곤한 결정력 해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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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아시안컵에서 59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6일 중국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 C조에 편성된 한국은 2차전까지 마친 현재 중국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은 각각 2승씩을 챙겨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아시아의 호랑이로 불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앞선 2경기 성적은 매우 저조했다. 약체로 꼽히는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한 2경기에서 총 2득점을 올리며 빈곤한 득점력으로 우승에 대한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것.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입장에서는 이번 중국전에서 대량 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특히 1위로 16강에 진출할 경우 결승전까지 껄끄러운 상대인 이란, 일본 등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전에는 월드 클래스 선수로 평가받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손흥민이 합류하는 만큼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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