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우승후보 이란 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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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9 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동의 강호이자 우승후보 중 하나인 이란을 상대한다. 베트남과 이란의 경기는 12일 오후 8시부터 아랍에미리트 알나얀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1차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2-3의 스코어로 패배, 현재 D조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이번 경기를 패하면 사실상 16강 진출이 힘들다.

승리를 통한 승점 3점이 절실한 베트남이다. 하지만 이란과의 전력 차이를 생각할 때 무승부만 거둬도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단순히 피파랭킹만 비교해도 격차는 상당하다. 베트남은 100위, 이란은 29위다.

베트남은 이란과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할 경우 마지막 경기인 예멘전에서 16강 진출을 위한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 물론 최종전에서 이란이 이라크를 잡는다고 가정할 경우의 일이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란은 강력한 우승후보”라면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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