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SNS에 "건전한 뇌패턴 가진 손 의원 부동산 투기 아냐"

 
 
기사공유

/사진=황교익SNS 캡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16일 황교익은 자신의 SNS에 "손 의원은 근대문화재를 일상에 끌어넣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했고, 이도 그런 일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간의 뇌에는 패턴이 존재하는데 동일한 사물과 현상에 대해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것은 이 패턴 때문"이라며 "(투기 논란은) 이 사회의 모든 일이 돈벌이와 관련돼 있다는 패턴의 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었다. 보통 사람의 뇌에 장착된 패턴으로 손 의원의 일을 인식했다면 투기로 보지 않고 오히려 옳은 일을 했다고 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황교익은 손 의원에 대해 "손 의원의 뇌에 장착된 패턴은 사회적으로 건전하다"고 덧붙였다. 

/손혜원SNS 캡처
손 의원은 이날 황교익의 글을 공유하며 "일면식도 없는 황교익 선생님이 제 뇌까지 파악하고 있다"고 남겼다.

한편 손혜원 의원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함과 동시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4.84상승 4.1518:03 10/21
  • 코스닥 : 649.18상승 2.4918:03 10/21
  • 원달러 : 1172.00하락 9.518:03 10/21
  • 두바이유 : 59.42하락 0.4918:03 10/21
  • 금 : 59.70상승 0.4718:03 10/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