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머니톡콘서트] 불안정한 투자 환경… "해답 찾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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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한별 기자
제11회째를 맞은 '머니톡콘서트'가 22일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머니톡콘서트는 재테크전문 경제주간지 <머니S>가 주최하는 주식, 금융, 부동산 강연행사로 사전에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무료 선착순 참가자를 모집했다.

지난해 정부의 초강력 규제로 부동산시장은 큰 격변기를 맞고 있다. 정부는 과열된 시장을 안정화시키고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웠지만 금리인상과 깐깐한 대출 규제가 더해지고 세제개편까지 진행돼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계획 실현은 녹록지 않다.

이에 전세 세입자나 내집 마련 실수요자, 부동산 투자자 등은 올해 부동산 전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주식투자시장도 혼란스러운 것은 마찬가지다. 특히 국내 경제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면서 국내증시가 더욱 얼어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국내보다 해외로 눈을 돌리려는 투자자가 많아지는 추세다.

이처럼 대내외적으로 복잡한 경기상황과 맞물려 증시와 부동산 투자를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머니톡콘서트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이런 열기를 반영하듯 이번 머니톡콘서트는 행사를 한달여 앞두고 신청문의가 쇄도했다. 이날 광화문 머니톡콘서트 강연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증시 및 부동산 투자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했다.

경기도 용인에서 온 박정원씨(33)는 "평소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은데 올해 국내 시장은 전망이 어둡다고 해 미국증시에 관심이 많아졌다"며 "오늘 강연에서 해답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서울에서 온 주부 김지영씨(44)는 "최근 3기 신도시 이슈도 있고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방문했다"며 "좋은 강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머니톡콘서트에서는 ‘2019년 황금 복돼지 투자법’이라는 주제로 이영원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컨설팅팀장의 ‘왜 글로벌 주식투자인가’ 강연, 그리고 이진우 오비스트 대표의 ‘2019년 아파트·토지 대전망’ 강연이 진행된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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