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겨울방학 아쉽다면… 이곳으로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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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레저큐, 어린이 인기 레저 Top5 공개

긴긴 겨울방학이 저문다. 남은 겨울방학이 아쉽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자.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놀 만한 곳이 있다.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야놀자 레저큐가 겨울방학 시즌 '어린이 동반 가족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레저상품 Top5'를 추천했다. 이는 레저큐가 운영하는 '가자고' 큐레이션 사이트에서 지난해 12월29일부터 2주간 대인과 소인 티켓을 함께 구입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다. 이번 겨울방학 어린이와 가족이 즐긴 따근한 '핫' 플레이스인 셈이다.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사진=야놀자 레저큐
그 결과,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의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 스파도고'가 1위에 뽑혔다. 이곳은 최상급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 테마파크로, 국민보양온천 1호를 자랑한다. 총 2만5437㎡(약 7800평) 규모에 실내 바데풀, 실외 유수풀, 파도풀, 인피니티풀, 아쿠아플레이, 키즈랜드, 이벤트 스파, 닥터피쉬 테라피존, 대욕장, 노천탕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겨울 추위에 스파를 찾는 이들이 파다라이스 스파도고의 순위가 급등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카라반 캠핑장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바비큐와 캠핑을 즐기기에도 좋다. 입장권은 야놀자와 가자고에서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에버랜드 야경. /사진=야놀자 레저큐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레저 시설은 용인 '에버랜드'다. 국내 최대 테마파크 중 하나인 에버랜드는 수도권 거주자들이 사시사철 즐겨 찾는 피크닉 명소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희귀동물 판다를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를 개관, 자녀 동반 방문객이 더욱 늘었다. 판다월드는 개장 1000일만에 관람객 700만명을 돌파했다.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인기몰이 아이템이다. 국내 최초 4인승 눈썰매를 탈 수 있는 익스프레스 코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할 수 있는 레이싱 코스 등 3개의 라인을 갖췄다. 자동 출발대, 튜브 리프트, 논슬립 매트 등도 눈여겨보자. 에버랜드 1일 이용권은 현재 가자고와 야놀자에서 주중 2만7900원(주말 2만9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대인, 소인 공통 가격이며 정상가 대비 32~49%가량 저렴하다.

이천 테르메덴. /사진=야놀자 레저큐
어린이 동반 가족고객 인기 레저상품 3위는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이 꼽혔다. 이천은 전국에서도 물이 가장 좋기로 소문난 지역으로, 테르메덴 역시 뜨끈한 온천이 생각나는 겨울철에 특히 인기가 높다. 아시아 최대 바데풀은 물론 나이트 스파까지 운영돼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밤 늦게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실내에는 유수풀, 유아풀, 키즈존, 넥샤워, 드림배스 등 10여 가지 테마존이 있다. 실외에는 워터버켓, 동굴탕, 이벤트탕, 불한증막과 각종 슬라이드가 준비돼 있다. 신생아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유아 노천탕과 보호자 동반 탈의실이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가기에도 적합하다. 가자고와 야놀자에서 입장권을 판매(종일권 대인 1만9530원, 소인 1만5066원)한다.

곤지암리조트. /사진=야놀자 레저큐
보다 활동적인 겨울 액티비티를 원하는 자녀에게는 스키와 스노보드가 제격. 실제 가자고 집계 결과에서도 곤지암리조트 스키리프트권이 어린이 동반 가족고객 인기상품 4위에 올랐다. 곤지암리조트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마음대로 탈 수 있는 미타임패스권을 운영한다. 슬로프 입장 시점부터 원하는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총 9면의 슬로프가 완비돼 있으며 눈썰매장과 강습장을 갖췄다. 이달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곤지암 어린이 스키 교실을 시작했다. 보호자 동행 없이 스키를 배울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으로, 픽업부터 배웅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문성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스키학교장을 맡았고, 학생 2~3인당 한명씩 전담강사가 배정된다. 스키 교실은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그 외 성인을 위한 스키/보드 강습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곤지암리조트 스키리프트권 야놀자 판매가는 대인 4시간 기준 주중 3만5000원, 주말 4만1000원.

태안 쥬라기박물관. /사진=야놀자 레저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목원, 박물관 등을 두루 즐길 수 있는 투어패스도 인기다. 특히 충남 태안군 일대의 명소를 72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태안투어패스가 이달 어린이 동반 가족고객 인기 레저 5위에 올랐다. 태안투어패스로 방문 가능한 시설은 ▲쥬라기박물관 ▲천리포수목원 ▲청산수목원 ▲태안빛축제 ▲팜카밀레 허브농원 5곳이다. 이 중 공룡들을 실제에 가까운 사이즈로 볼 수 있는 쥬라기박물관과 동화 속 정원처럼 꾸며진 팜카밀레 허브농원에 어린이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다. 투어패스는 야놀자와 가자고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Big3권(3곳 선택)은 소인 1만500원, 대인 1만4000원이다. 전체 시설 자유이용권은 소인 1만5500원, 대인 2만1500원이다.
 

박정웅 parkjo@mt.co.kr

여행, 레저스포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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