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세액공제에 R&D 추가 지원할 것"… 제약·바이오 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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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좌)이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우)와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아름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 대표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JW중외제약 본사에서 유한양행·종근당·녹십자·동아ST·한미약품·JW중외제약·CJ헬스케어·SK케미칼·코오롱생명과학 등 17개 기업의 대표와 업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국가 핵심 사업으로 꼽은 만큼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집중하겠다는 의도다.

정부는 올해 국내개발신약 해외 수행임상 3상 새액공제를 대·중견 제약사는 20~30%, 중소는 30~40%로 확대한다. 또한 인공지능(AI)개발사업과 신규 R&D지원 예산을 확충하고 해외 임상3상까지 관계부처와 진행하는 등 산학협력을 진행한다.

박 장관은 “2015년 한미약품 기술수출 이후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수출 규모를 합하면 10조원대”라며 “제약·바이오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서는 박 장관과 제약·바이오업계 CEO의 회담은 문재인 대통령이 개최한 ‘2019 기업인과의 대화’의 연장선상이라고 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직접 바이오·의약 산업 분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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