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동훈 이사 "TOAST 게임베이스, 연동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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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NHN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사업부 이사(왼쪽)와 백도민 NHN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솔루션 TOAST내 게임플랫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게임산업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재편된 만큼 글로벌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22일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2019 TOAST 사업전략 간담회에서 김동훈 이사는 글로벌 게임플랫폼 ‘게임베이스 2.0’의 특장점을 ‘연동’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게임의 특성상 프로모션에 따라 동시접속자수가 큰 폭으로 달라진다”며 “과거의 게임은 물리 인프라를 통해 서비스됐지만 현재 모바일게임은 대부분 클라우드 기반의 구조로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는 “TOAST의 게임플랫폼이 갖는 경쟁력은 중국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며 “중국 게임사가 국내서비스를 할 때 문제되는 부분은 구글 및 원스토어 등 플랫폼 연동”이라고 말했다.

구글플레이의 경우 중국에서 서비스되지 않아 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원스토어 역시 글로벌서비스를 하지 않아 게임을 출시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게임베이스를 사용하면 구글·iOS 연동이 통합 SDK(툴)에서 간단하게 구동돼 해외 국가의 국내서비스에 유용하게 활용된다고 김 이사는 설명했다.

게임베이스 서비스구조도. /사진=TOAST 홈페이지
반대의 경우에도 다른 플랫폼보다 간편한 연동이 가능하다. 김 이사는 “국내기업이 중국서비스를할 경우 현지에 존재하는 1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마켓에 모두 연동하기 어렵다”며 “게임베이스는 통상 30개 마켓에 대한 통합 SDK를 제공해 플랫폼으로서 강점을 갖는다”고 밝혔다.

‘스마트 다운로더’도 대표적인 게임용 솔루션이다. 글로벌 다운로들 받을 경우 국가별 설치 및 진행상황을 알수 있어 문제점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 이사는 “스마트 다운로더는 국가별 다운로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관련 솔루션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글로벌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TOAST는 지난해 12월 기준 약 500개 기업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KB금융그룹, 티몬, 충남대, YJM게임즈, 팅크웨어, 인크로스 등이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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