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제넥신 목표주가 15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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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로고. /사진=제넥신
미국 투자금융회사 모건스탠리가 바이오기업 '제넥신'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7일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제넥신의 면역항암치료제 'GX-I7'의 임상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1800원에서 15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 측은 리포트를 통해 "제넥신의 GX-I7이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개발 초기 단계이지만 임상데이터가 유의미하다고 판단, 출시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GX-17의 3차 임상계획승인(IND)은 올해 3분기에 신청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GX-I7은 제넥신이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과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GX-I7는 지난 16일 로슈의 면역관문억제제 티센트릭과 함께 쓰는 고위험 재발 전이성 피부암 환자 대상 임상 1b·2a상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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