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MBK·텐센트와 손잡고 넥슨 인수하나… 주가 10%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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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본사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넷마블이 사모퍼드(PEF)인 MBK파트너스와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와 손잡고 국내 1위 게임업체인 넥슨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넷마블은 8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4.61%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넷마블은 넥슨 인수전에 참여하기 위해 MBK파트너스, 중국 텐센트와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넷마블 컨소시엄이 넥슨 인수에 성공할 경우 국내 2위 게임사 넷마블은 국내 1위는 물론 세계 10위권 내 게임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앞서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는 자신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NXC 지분 전량을 매물로 내놨다. 일본에 상장돼 있는 넥슨은 NXC의 자회사며 김정주 회장은 NXC의 지분 98.3%(김정주 67.5%, 유정현 29.4%, 자녀 1.4%)를보유하고 있다.

한편 텐센트는 넷마블 지분 17.6%를 보유한 3대 주주이기도 하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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