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BMW 판매량' 줄었다… 수입차 전체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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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BMW 매장./사진=뉴스1
지난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 수입차 1, 2위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것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일 지난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11% 감소한 1만8198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벤츠와 BMW에서만 8522대가 줄어 감소량의 46.8%가 집중됐다. 벤츠는 지난달 5796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22.8% 감소했도 같은 기간 BMW는 2726대를 팔았다. BMW의 경우 전년 동기에 비해 판매량이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BMW의 판매량 감소는 '차량 화재' 사건에 따른 불안감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꼽했다.

이어 렉서스가 1533대를 판매해 3위에 올랐고 ▲토요타(1047대) ▲포드(861대) ▲볼보(860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박기영 pgyshine@mt.co.kr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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