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 이어 버닝썬 홍보문 논란… "안전지대, 안심하고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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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 /사진=장동규 기자

클럽 버닝썬의 사내이사였던 빅뱅 멤버 승리가 자신의 콘서트 홍보물을 SNS에 게재해 논란인 가운데 버닝썬도 '안전지대 버닝썬'이라는 홍보문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이문호 버닝썬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전지대 버닝썬.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다. 버닝썬 안심하고 오셔도 된다"는 홍보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 대표가 전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니는 (성관계)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확인 결과 (영상 속 클럽은) 우리 클럽이 맞는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지 하루 만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대표의 발언이 모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해당 영상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이 약에 취한 채 성폭행을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아직까지 제대로된 해명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다. 

한 누리꾼 clic****은 "(버닝썬 성폭행 의혹) 논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전하지 않다"며  "무엇이 안전하다는건지, 의혹은 커지는데 수사 협조나 제대로 해주시길"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버닝썬 사내이사이자 빅뱅 멤버 승리도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다음달 열리는 개인 콘서트 홍보 포스터와 함께 "자카르타에서 하는 승리의 마지막 쇼"라고 적힌 홍보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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