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의 첼시는 달랐다… 지소연 멀티골로 맨시티전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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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왼쪽). /사진=첼시 레이디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28)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맨체스터시티전에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첼시는 10일 밤(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아카데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WSL 16라운드 맨체스터시티 원정경기에서 지소연의 멀티골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는 이날 전반전에만 2골을 내주며 맨시티에 끌려다녔다. 2선에서 공격을 담당한 지소연이 고군분투했으나 전반 12분 맨시티의 불에르트가 첼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4분에는 스탠웨이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대0으로 경기흐름을 잡았다.

그러나 후반전에 지소연의 공격력이 폭발하며 첼시가 분위기를 가져왔다. 후반 5분 쿠스베르트가 경합 과정에서 공을 살렸고 지소연이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역습을 성공시킨 첼시는 기세를 살려 후반전 내내 맨시티를 몰아붙였다.

경기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첼시는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지소연이 키커로 나섰고 공은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지소연의 멀티골로 첼시는 종료 직전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첼시는 승점 29점을 기록, 리그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14경기 출장한 지소연은 이날 멀티골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강영신 lebenskunst@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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