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지난해 영업이익 99억원… “로봇개발비 상승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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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컴MDS

한컴MDS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90억원, 영업이익 9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올랐으나 영업이익은 12.1% 하락했다.

한컴MDS 측은 매출액 증가 배경에 대해 “고객사의 개발 및 양산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수익성 높은 개발 솔루션의 매출이 증가했고 국방·항공 시장 매출도 향상됐다. 자회사인 한컴유니맥스의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한컴텔라딘이 개발한 신제품 미니폰도 성공적으로 판매됨에 따라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의 부진에 대해서는 “로봇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컴로보틱스의 개발 비용 증가 및 호주지사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컴MDS는 주당 배당금을 배당성향 32.3% 수준의 전년 대비 50원 증가한 250원에 지급키로 결정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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