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직감한 사리 감독 "첼시 구단주의 잔류 연락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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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사진=로이터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구단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구단주 로만 아브라히모비치에게 잔류를 원한다는 시그널을 보냈다.

사리 감독은 11일 리그 26라운드 맨체스터시티 경기 직후 ‘스카이 이탈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맨시티에 0대6으로 참패하면서 경질을 직감했지만 구단주 아브라모비치가 잔류를 부탁했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사리 감독은 “내 미래는 불확실하다. 만약 구단주께서 잔류에 관해 연락을 주신다면 나는 매우 행복할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까지 그에게서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처참한 경기결과에 화가 치민 나머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악수도 거절했다. 첼시 팬들 역시 엄청난 점수 차에 사리 감독의 경질을 요구했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리그 3경기를 포함해 4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나아가 패배한 4경기에서 차례대로 3, 4, 5, 6점을 실점하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강영신 lebenskunst@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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