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 숙원사업 '강화해안순환도로' 건설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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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위치도/사진제공=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에 가장 큰 수확으로 기존 도로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종신도’ 평화도로와 함께 ‘강화해안순환도로’ 연결사업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다.

강화해안순환도로 중 유일하게 미개설 구간인 강화 북단 4·5공구구간을 오는 6월 말 개통 예정인 2공구구간과 연속성을 유지코자 이번 계획에 구간 연장, 사업비 확대 및 국비확보를 이끌어냈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설계과정에서 4공구 사업비가 900여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돼 이번 계획에 사업비 증액이 없었다면 대부분 구간을 인천시 자체예산으로 충당해야 할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강화지역 오랜 숙원사업이던 해안순환도로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 하반기부터 해안도로 4공구중 북단 ‘창후리인화리’ 구간을 우선 착공해 2024년까지 전체 구간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체 구간이 완료되면 현재 두시간 정도 소요돼 순환하는 시간이 30여분 정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자전거 친화형태의 순환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 자전거 라이딩 및 경관 측면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통일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지역발전이 정체된 접경지역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서해평화협력지대의 중심지역으로서 ‘아름답고, 찾고 싶은 섬’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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