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민수♥강주은, 정겨운♥김우림 부부 스토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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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사진=SBS 제공

'동상이몽2'에 새로운 커플이 등장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민수와 강주은, 정겨운과 김우림 부부가 합류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원조 사랑꾼'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과 알콩달콩 케미를 발산했다,.

닭을 뜯는 듯한 동작을 하며 무엇인지 맞춰보라는 최민수의 말에 강주은은 "닭백숙이지"라고 답하자 최민수는 박수를 치며 "우리의 건강을 위한 닭백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강주은은 "자기의 건강 아니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민수는 목욕가운을 입은 채 외출을 하려해 스튜디오를 경악했다. 스튜디오에서 김구라는 이같은 최민수의 행동에 "장난인거야, 진짜인거야?"라고 말하자 강주은은 "장난이면 얼마나 고맙겠어요"라고 답했다. 결국 최민수는 가운에 목도리와 모자만 걸친 채 백숙집으로 향했다.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사진=방송화면 캡처
한편 정겨운 김우림 부부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와 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정겨운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김우림에 모닝 키스를 했다. 그는 김우림에 "배 안 고파?"라며 다정하게 묻고는 다시 한 번 뽀뽀했다. 

정겨운과 김우림은 함께 침대에서 양치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김구라는 "저렇게 하면 안 튀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양치를 한 뒤 정겨운은 김우림을 업고 화장실에 데려다 줬다. 또 "너무 예쁘다"라며 김우림에 애교를 부려 시청자들의 질투섞인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김우림의 친정집으로 향했다. 김우림의 아버지는 정겨운에 "정재벌"이라고 장난스레 불렀다. 정겨운은 "딸에게 재벌처럼 잘해줘야 하는데, 항상 죄송했어요"라고 심정을 털어놨다. 김우림의 어머니는 "처음 겨운이를 만났을 때, 사실 너무 힘들었어. 그런데 아빠한테 우림이가 너무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했대. 한 번도 그 정도로 밝게 전화한 적이 없었다는 거야. 그래서 `너네를 헤어지게 하면 우림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 생각했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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