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진지희, 성적표 'ALL A+' 가득… "뇌섹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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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성적표. /사진=문제적남자 방송캡처

'문제적남자'에 진지희의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ALL A+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배우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진지희는 ‘성적 올 A에 과탑’이었다고. 학창시절에는 하루에 1시간만 자며 연기와 학업을 병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이어 진지희에게 "고등학교 때야 이럴 수 있다고 쳐도 대학교 들어가서 예습, 복습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대학교에서도 그랬다고?"라고 의아해 했고, 진지희는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1학기 때 다행히 ALL A였는데 영어 과목에서만 B+을 받은 거야"라고 입을 열었다.

진지희는 이어 "다른 거 다 A인데 영어 혼자 B+니까 너무 신경이 쓰이는 거야. 그래서 '아, 2학기 땐 안 되겠다... 영어를 A+로 올려놔야겠다' 해가지고 교수님이 진도 나가실 거 같은 분량을 미리 집에서 해석을 했다. 모르는 단어 찾아놓고. 그러고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까 바로바로 읽히더라고. 그러고 나서 집에서 이해 못한 거 한 번 더 해석하고. 그게 도움이 돼서 결국 영어 A+을 받았다"며 성적표를 공개했다.

진지희는 고교 시절에 대해 "촬영이 아침에 끝났다. 새벽 5,6시에 끝나면 8시에 학교 시험이 있어서 집에서 잠시 눈붙였다가 기말고사 시험을 보곤 했다. 대본을 외우다보니 단기 암기력이 좋아졌다"며 "내가 안나오는 신에서는 국어 문제집을 풀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지희는 “아침형 인간이라 아침에 공부하고 시험을 봤다”며 “촬영 때문에 부득이하게 학교를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모르는 문제를 선생님께 직접 물어보는 게 머릿속에 오래 남더라. 모르는 부분을 체크해서 꼭 질문했다”고 설명했다.

진지희는 “연기만 몰두할 수 있었는데 공부까지 욕심 부린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쟤는 연기자니까 공부를 못할 거다’라는 시선이 싫었다. 그 벽을 깨고 싶어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털어놨다.

진지희는 직접 필기한 노트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전형적으로 우등생의 필기다”라며 감탄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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