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슨, 페블비치 프로암서 '최다' 5회 우승 달성… 김시우는 개인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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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서 12일(한국시간) 우승을 확정지은 필 미켈슨. /사진=로이터

필 미켈슨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에서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공동 4위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미켈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폭우에 이은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를 모두 소화하지 못하면서 잔여 경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17~18홀 경기를 마저 치른 미켈슨은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폴 케이시(16언더파 271타)를 세 타 차이로 따돌렸다. 

미켈슨은 이번 우승으로 1998년, 2005년, 2007년, 2012년에 이어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총 5차례 정상에 오르게 됐다. 마크 오메라와 함께 대회 최다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 3월 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개인 통산 44번째 투어 우승이기도 하다.

김시우는 13언더파 274타로 호주의 제이슨 데이와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10위를 뛰어넘은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다.김시우는 전날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쳐 이미 공동 4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경기 일정이 모두 끝남에 따라 리더보드의 최종순위가 확정됐다.

강성훈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8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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