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부다비 왕세제와 회동… 5G 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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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트위터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1일 아부다비 왕세제이자 UAE 공군 부총사령관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과 만나 5G 및 정보기술(IT) 미래사업 분야에서의 한국과 UAE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사람의 회동은 모하메드 왕세제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진을 올리면서 공개됐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4일 중국으로 출장해 시안공장 현황을 점검하고 유럽으로 이동했다가 아부다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올들어 현장경영은 물론 대내외 공식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며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일 문 대통령이 주관한 신년회에 4대그룹 총수 자격으로 참석한 데 이어 3일에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소통했다.


이튿날에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찾아 DS부문 경영진들과 반도체사업 전략을 논의했고 지난달 10일에는 취임 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직접 안내했다.


또한 지난달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2019 기업인과 대화’에 참석한 데 이어 30일에는 화성의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당관계자들을 만났다.

 

이한듬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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