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널뛰기 속 광주·전남 1월 주식거래량·대금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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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향토 주류업체인 보해양조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상위권에 포함된 가운데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9년 1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지역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투자자의 거래량은 4억3995만주로 전월대비 31.81%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3조221억원으로 전월대비 32.68%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전체 거래량 비중은 1.66%로 전월대비 0.09%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1.30%로 전월대비 0.13% 증가했다.

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은 보해양조, 남선알미늄, 신원, 한창제지, 대영포장, 한진중공업 순으로 나타났다.

보해양조의 거래량은 2157만주로, 전체 거래량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기, 삼성전자, 셀트리온, KODEX코스닥150레버리, 현대엘리베이터 순이었으며, 보해양조는 9위에 올랐다.

보해양조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이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진보진영 차기 대선주자로 언급되는 유시민 작가가 보해양조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 작가 테마주로 분류된 보해양조 주가는 지난해 1월29일부터 올해 1월29일까지 1년간 84.6%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광주·전남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비츠로시스, 텔루스, 디에스티, 국일제지, 이화전기, 좋은사람들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아난티, 신라젠, 포스코엠텍,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엠코리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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