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작 단독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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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
메가박스가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통해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주연작을 단독 상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NT Live의 <햄릿>과 <프랑켄슈타인> 등 2개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햄릿>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았고 린지 터너가 연출을 진행했다. 공연 개막 1년 전 시작된 예매는 티켓 오픈 7시간 만에 12주간 80회 공연 전석이 완판돼 영국 연극 역사상 가장 빠른 매진 기록을 세웠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된 무대와 원작을 살린 대사로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 햄릿의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다음달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국내 영화관 최초 상영작으로 컴버배치와 조니 리 밀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영국 작가 메리 셸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가운데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골든글러브 감독상을 수상했던 대니 보일이 연출을 맡았다.

클래식 소사이어티 단독 상영에서는 연극 실황 본 편 앞에 인터뷰와 제작 비하인드씬 영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햄릿>과 <프랑켄슈타인>을 준비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제작진 인터뷰가 어우러져 작품 이해도를 높인다.

한편 NT Live는 영국의 우수 연극을 선정해 전 세계 극장에 생중계하거나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영국 내 70개의 스크린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전세계 2000개 스크린에서 5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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