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컨텐츠팩토리, "헬로카봇 영화·TV시리즈, 환경·동물보호 이슈로 공감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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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의 새 영화·TV시리즈들이 환경·동물보호 이슈를 담아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초이락컨텐츠팩토리

먼저 2월24일부터 브라보키즈TV에서 방영 중인 ‘헬로카봇 쿵 스페셜-알카봇과 동물친구들’(총 6부작)은 차탄과 4종의 새로운 알카봇은 인간들이 몰래 버린 폐수로 인해 죽어가는 바다 속 산호를 구해주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재 52만 관객을 돌파한 ‘극장판 헬로카봇 : 옴파로스 섬의 비밀’(총감독 최신규)은 지구온난화를 작품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지구온난화로 남극의 빙산이 녹아 차탄 가족이 남태평양에서 조난을 당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렸다. 동물카봇들은 극심한 온난화로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의 음모를 막아내고, 차탄은 온 몸을 던져 거미줄에 걸린 애벌레를 구해준다.

이렇게 환경·동물보호 이슈를 녹여낸 ‘헬로카봇’의 새 영화·TV시리즈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극장판 헬로카봇 : 옴파로스 섬의 비밀’을 가족과 함께 본 방송인 하하는 “동물 캐릭터들이 너무 멋있었다. 다둥이 아빠로서 감성적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특히 차탄과 애벌레의 우정 장면들이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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