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클럽 버닝썬 마약 정황' 포착… "그런 일 없다"

 
 
기사공유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이 폭행 사건에 이어 마약 투약 의혹까지 각종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버닝썬'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경찰이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이 유통된 정황을 포착한 가운데 마약 유통 주범으로 알려진 전직 직원을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최근 버닝썬에서 일했던 중국 여성 A씨가 클럽 VIP 손님에게 마약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했다.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A씨가 버닝썬에서 VIP 손님에게 마약류를 제공했다는 혐의점을 포착해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버닝썬 측은 "그런 일은 절대로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클럽 내 성폭력, 마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 등을 내사 중이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30.50상승 1.8418:01 02/22
  • 코스닥 : 743.38하락 3.9518:01 02/22
  • 원달러 : 1125.20보합 018:01 02/22
  • 두바이유 : 67.07하락 0.0118:01 02/22
  • 금 : 67.12상승 0.7418:01 02/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