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산시 인구증가, 청년일자리가 답이다”

 
 
기사공유
이철우(사진 오른쪽) 경북도지사는 12일 경산시(시장 최영조, 사진 왼쪽)를 방문해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강수환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경산시를 방문했다.

경상북도는 12일 경산시청 대강당에서 ‘새바람, 행복경북!’을 위한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의 현장 목소리 경청을 위해 경산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경북도의원, 부지사 등과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경산지역 주요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 기관의 올해 도·시정 방향과 주요현안사업을 소개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청년농부 월급제 ▲경산 대표 농산물 ‘대추’ 활성화 방안 ▲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도로포장 요구 등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마련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가 인구가 늘고 재활의료사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민들과 이 자리에 함께한 기관단체장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4월19일부터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을 28만 경산시민 모두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가 점차 인구가 줄고 있어 걱정이다. 수도권으로 모이기 때문”이라며 “경산시는 게임 산업으로 경산에 젊은이가 모이는 것이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 경상북도에 청년들이 모여 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지역으로 50~60년대 전국 1위 인구를 자랑하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말해 경산시의 청년 일자리 사업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0%
  • 0%
  • 코스피 : 2215.75상승 10.1209:33 02/20
  • 코스닥 : 747.77하락 0.2809:33 02/20
  • 원달러 : 1124.00하락 4.209:33 02/20
  • 두바이유 : 66.45하락 0.0509:33 02/20
  • 금 : 66.48하락 0.2509:33 02/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