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일방적 '유료 전환' 의혹 조사

 
 
기사공유
/사진=로이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구글의 ‘유튜브 프리미엄’서비스의 이용자 이익 저해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방통위는 유튜브가 프리미엄 서비스를 1개월간 무료로 체험토록하고 유료로 자동 전환되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가입의사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와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광고 시청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 ▲동영상을 단말기에 저장해 오프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 ▲화면 슬립모드 상태에서도 음성을 청취할 수 있는 기능 제공한다.

방통위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 실태를 철저히 살펴보고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한 행위가 있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18.70상승 13.0710:04 02/20
  • 코스닥 : 749.35상승 1.310:04 02/20
  • 원달러 : 1123.60하락 4.610:04 02/20
  • 두바이유 : 66.45하락 0.0510:04 02/20
  • 금 : 66.48하락 0.2510:04 02/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