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불황 광주·전남, 상가 수익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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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격 상승 및 자영업 경기 침체로 인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상가 수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점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중대형상가의 연수익률은 4.19%로 전년(4.3%)대비 0.16%포인트 하락했다. 소규모상가 연수익률도 3.73%로 전년(3.91%)대비 0.18%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지역 중대형상가 연수익률은 4.97%로 전년(5.12%)대비 0.15%포인트 하락했고, 소규모상가 연수익률도 4.76%로 전년(4.97%)대비 0.21%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중대형상가 연수익률도 4.58%로 전년(4.65%)대비 0.07%포인트 하락했고, 소규모상가 연수익률 역시 4.46%로 전년(4.62%)대비 0.16%포인트 하락했다. 17개 시도 중 전년대비 수익률이 상승한 지역은 대전이 유일했다. 

이상형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매매가격 상승과 자영업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상가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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