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예방, 15일부터 석달간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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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석달간 전국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5개 가운데 산불 취약지역 112개 구간의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리산 요룡대-화개재 구간 등 28개 탐방로는 부분 통제하며 지리산 장터목-천왕봉 구간 등 465개 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공단은 산불 감시카메라 113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349대를 활용해 산불을 상시 감시하기로 했다. 또 산불감시원 102명과 진화차량 61대, 신고단말기 266대를 동원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진화에 나선다.

통제구간을 무단출입하거나 흡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혜승 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공원별로 적설량 등을 고려해 통제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은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통제 탐방로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신 lebenskunst@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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