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사랑한 '유칼립투스', 오일부터 향수로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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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강민경이 식물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사진=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강민경이 사랑한 식물, 유칼립투스가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집에 식물을 많이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들은 식물에 대해 물었고 강민경은 “유칼립투스를 집으로 들였는데 허영심을 채워주는 식물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어 “보통 식물은 초록색인데 유칼립투스는 은빛이 돈다”고 덧붙였다.

코알라가 사랑하는 나무로 알려진 유칼립투스는 호주와 아열대고지대가 원산지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에서 관상용으로도 많이 소비되고 있다. 또 잎에서는 향기가 나고 오일로 채취가 가능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인기있는 주요품종은 스노우검을 비롯해 베이비블루, 폴리안, 블랙잭, 실버드롭 등이 있다. 특히 스노우검은 유칼립투스 가운데 추위에 가장 강한 품종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칼립투스는 향기가 좋고,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로 사용되고, 잎은 차로 먹거나 오일로 활용한다. 특히 유칼립투스 오일은 살균작용이 강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칼립투스 향은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나는 증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시중에는 샴푸, 방향제, 벌레 퇴치제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유칼립투스나 올리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식물은 맛과 향은 물론이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유칼립투스는 오래전부터 호주 원주민들이 가벼운 상처와 세균 감염에 잎을 으깨어 사용해 기관지염이나 기침 등 호흡기 질환에 잎과 오일을 사용했다는 보고가 있다. 또 최근에는 유칼립투스 나무로 만든 도마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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