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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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수도권과 충청권 등 9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 연속 시행된다. 

환경부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강원 영서 등 총 9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22일 오후 4시 기준 일평균 초미세 먼지(PM 2.5) 농도가 1㎥당 50㎍을 초과하고 23일에도 50㎍/㎥을 초과하는 농도를 보일 것으로 예보돼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

22일 전국의 일평균 초미세 먼지 농도(오후 4시 기준)는 서울이 61㎍/㎥, 인천 52㎍/㎥, 경기 67㎍/㎥, 대전 84㎍/㎥, 충북 97㎍/㎥로 나타났다. 

오늘은 비상저감조치가 이뤄져도 휴일이어서 서울 지역에서 총중량 2.5t 이상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지 않는다. 공공기관 주차장도 정상 운영된다.

민간 사업장·공사장과 행정·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에서 살수차를 운용하고 시공 시간을 줄이는 등의 배출량 저감 조치는 평일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환경과학원은 23일과 24일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영서, 대전, 세종, 충남북, 광주광역시, 전북의 미세 먼지 농도는 '나쁨', 영남과 전남, 제주 등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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