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빨리 회복 중"… 토트넘 해리 케인 복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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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가운데). /사진=로이터
20승6패 승점 60점으로 3위에 오른 토트넘 해리 케인의 복귀 가능성이 점쳐진다. 손흥민이 건재한 상황에서 주포 케인의 복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케인과 함께 했을 때부터 안정적이던 손흥민은 EPL 최고 선수로 자리잡았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에서 2018-2019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번리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의 몸 상태가 아주 좋다. 스쿼드 포함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앞선 지난 20일 BBC도 “케인이 예상보다 빨리 부상서 회복했다. 토트넘 훈련에 참가했고 번리와 경기도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케인은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다음달 초쯤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번리전을 앞두고 훈련에 합류했다.

물론 무리한 복귀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번리를 비롯해 첼시, 아스날, 도르트문트와 대결을 앞둔 토트넘은 케인의 복귀에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케인이 복귀한다면 토트넘은 경기를 여유롭게 치를 수 있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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