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살 돈이 없어"… 목포 편의점 강도, 도주 중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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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났던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3일 특수강도 혐의로 박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8시 7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종업원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박씨의 도주로를 파악, 이날 낮 12시3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박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무직인 박씨는 술과 담배 등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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