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8만호 공급 머리 맞댄다… 도시문제 해소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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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심 내에 창의적이고 유연한 주택공급을 통한 주택·도시문제의 통합적 해소방안을 연구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주택 추가 8만호 공급계획’과 관련해 경직된 기존 제도의 틀을 벗어나 서울 도심 내에 창의적이고 유연한 주택공급을 통한 주택·도시문제의 통합적 해소방안을 연구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학술용역심의를 통해 ‘도심 내 주택공급방안 세부계획수립 연구’ 시행을 확정하고 총 2억원의 연구예산을 배정했다.

이 연구는 ‘추가 8만호 공급계획’의 5대 혁신방안을 총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연구로 현행 주택공급기준의 한계점을 극복, 새로운 주택유형 도입과 유연한 공급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미 해외도시에서도 건축·도시계획적 고민을 통해 도심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도시공간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해 주택공급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사례를 참고해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건축·도시계획적 해법을 연구하고 궁극적으로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유연한 주택공급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실현가능성 있는 정책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시의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단계별 주택공급목표 등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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