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로 들썩이는 송도, 올해 첫 분양 단지 호반건설 ‘호반써밋 송도’ 눈길

 
 
기사공유
교통,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재 잇따라…미래가치 ↑
송도서 1년 5개월 만에 분양 시장 재개, 호반건설이 올해 첫 타자!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에 굵직한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교통은 물론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재들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호재는 GTX-B노선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와 용산,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잇는 노선이며, 향후 개통 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약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해진다. 올해 인천경제청은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또, 인천발 KTX 직결사업과 시흥 배곧신도시와 송도를 잇는 배곧대교(가칭, 2020년 착공예정) 건설도 예정돼 있다. 오는 4월에는 송도 8공구 골든하버 부지에서 크루즈여객선 전용 터미널이 개장되고, 올 하반기엔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건설 중인 신국제여객터미널도 준공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 유치 등의 호재도 이어지면서, 송도국제도시의 교육 환경은 나날이 우수해지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6일 네덜란드 명문 음악대학인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의 송도캠퍼스 설립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은 인천글로벌캠퍼스 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기업들의 유치도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AI 분야 기업인 ‘센스타임’과 연세대 송도캠퍼스 내 AI스쿨 건립, 미래도시 연구센터 건립 등의 내용을 담은 협업 의향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세계 유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한 첨단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 시범사업을 거쳐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맞춤·재생의학 등 첨단 바이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앵커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송도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1년 5개월 만에 새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송도국제도시에서의 첫 공급은 호반건설이 나선다. 호반건설은 이달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서 ‘호반써밋 송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0개 동, 총 2671가구(아파텔 포함)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01㎡ 1820가구, 아파텔은 전용면적 74, 84㎡ 851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랜드마크시티는 골든하버와 국제여객선터미널, 복합물류센터 등의 서해안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조성 중인 11공구를 제외하면, 송도의 마지막 주거 개발지로 미래 송도의 새로운 중심지라는 평가 받고 있기도 하다.

단지 주변으로 정주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 예정)이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천아암초등학교(2020년 3월 예정)와 고등학교 용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정한 통학이 가능하며, 공원용지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8공구 상업용지가 가깝고, 지구 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코스트코 등 대형쇼핑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호반써밋 송도’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8-1번지에 마련될 계획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40.92상승 16.8318:03 11/12
  • 코스닥 : 665.14상승 3.7718:03 11/12
  • 원달러 : 1160.80하락 618:03 11/12
  • 두바이유 : 62.18하락 0.3318:03 11/12
  • 금 : 61.15상승 0.2718:03 11/1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