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집약된 갤럭시S10… 화면 수리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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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규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화면이 깨진다면 얼마일까.

12일 <머니S> 취재 결과 갤럭시S10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수리비용은 최저 16만9000원부터 최대 38만9000원에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인 갤럭시S9의 수리비용 19만5000원(파손 디스플레이 반납시)보다 3만4000원 비싸진 셈이다.

갤럭시S10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10주년 기념 모델로 ‘인피니티 0 디스플레이’가 최초로 탑재된 제품이다. 갤럭시S10·S10 플러스 모델에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시스템도 갖춰져 전작보다 수리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모델별 수리비용은 ▲갤럭시S10e 27만6000원(파손 디스플레이 반납시 16만9000원) ▲갤럭시S10 36만4000원(파손 디스플레이 반납시 22만9000원) ▲갤럭시S10 플러스 38만9000원(파손 디스플레이 반납시 24만3000원)으로 조사됐다.

좌우 곡면이 없는 갤럭시S10e의 경우 전작보다 저렴해졌으나 갤럭시S10·S10 플러스의 경우 3만4000~4만8000원 비싸진 셈이다.

다만 이 수리비용은 각 통신사의 스마트폰 보험상품 가입 여부와 갤럭시S10 사전예약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삼성전자 측은 오는 30일까지 갤럭시S10 구매 고객에게 1년에 1회 디스플레이를 무상으로 교체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최고급 모델인 갤럭시S10 플러스 세라믹 후면 유리 수리 비용은 9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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