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시가격] 전국 최고 상승은 ‘과천’, 최고 하락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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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의 한 아파트 단지. /사진=김창성 기자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5.02%)와 비슷한 평균 5.32% 상승한 가운데 전국 최고 상승 지역은 경기 과천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14일 발표했다.

시·군·구별 전국 평균(5.32%)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은 54곳, 평균보다 낮게 상승한 지역은 60곳이며 하락한 지역은 136곳으로 나타났다.

상승 지역 중 최고는 경기 과천(23.41%)이고, 이어 서울 용산(17.98%), 서울 동작(17.93%), 경기 성남 분당(17.84%), 광주 남구(17.77%) 순이다.

반면 최고 하락 지역은 경남 거제(-18.11%)와 경기 안성(-13.56%), 경남 김해(-12.52%), 충북 충주(-12.52%), 울산 동구(-12.39%)는 하락폭이 컸다.

가격수준별로 시세 3억원 이하 공동주택(약 928만7000호, 69.4%)은 2.45% 하락한 반면 3억~6억원(약 291만2000호, 21.7%)은 5.64%, 12억~15억원(약 12만호, 0.9%) 공동주택은 18.15% 상승했다.

한정희 국토부 부동산평가과장은 “적정 실거래가와 감정평가 선례, 시세정보, 매매가격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했다”며 “서울과 수도권 일부는 아파트 수요증가,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상승률이 높고 울산, 경남, 충북 등은 지역경기 둔화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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