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시가격] 가장 비싼 아파트 다 '용산·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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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국토교통부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로 나타났다. 또 공시가격이 높은 1~10위권 고가 공동주택은 전부다 서울 강남과 용산에 몰려있었다. 강남과 서초에 8개, 용산에 2개다.

14일 국토교통부가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한 결과 트라움하우스5차는 68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공시가격은 68억5600만원으로 800만원 올랐다.

2003년 준공된 트라움하우스5차는 3개동 18가구 규모의 고급 빌라단지다. 274㎡ 기준 방 6개, 욕실 3개로 구성됐다. 가구당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고 6대의 주차공간이 있다.

단지 안에 200명이 두달 동안 버틸 수 있는 최고두께 80㎝의 방공호를 갖췄다. 리히터 규모 7의 지진에도 견디는 내진설계가 돼 있다.

전국에서 가장 싼 공동주택은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 있는 다세대주택이다. 공시가격은 250만원이다. 지난해 공시가격은 240만원이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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