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앨범 '화이트 윈드' 발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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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사진=스타뉴스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를 끝으로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14일 마마무의 9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열렸다. 마마무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고고베베'를 포함한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라틴 기타 리프가 담긴 레게톤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나간 사랑과 일들에 연연하지 않고 신나게 즐기는 마마무의 유쾌함을 담았다. 

이날 마마무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는데 마지막이라는 게 아쉽기도 하고 굉장히 떨린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앨범 '화이트 윈드'는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온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의 계절도 만들어가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계절에 맞는 음악도 전하고 각각의 추억도 떠오른다. 한 계절이 끝나도 다시 돌아오는 만큼 '화이트 윈드'가 다시 돌아올 새로운 계절이라는 걸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고고베베'는 김도훈 RBW 프로듀서가 총괄, 김건모 히트곡 '짱가'의 멜로디를 모티브로 했다고 알려지며 발매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마마무는 이에 대해 "'짱가'에 지지배배라는 가사에서 모티브를 받아서 '고고베베'를 만들었다. 아이디어를 받아서 이렇게 멋지게 소화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김건모 선배님도 저희 팬이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마마무 멤버들은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초등학생 분들도 함께 춤을 췄는데 굉장히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어서 저 친구들보다 춤을 못 출 까봐 긴장이 될 정도였다"라며 "이번 타이틀 곡 '고고베베'가 살면서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는데 아무 때나 들어도 흥겹게 느껴지는, 내적 댄스가 나오는 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마무는 1년 동안의 장기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에 대해 "시원섭섭하다. 이 프로젝트로 팬들도 자주 만났고 대중에게 많은 곡들을 들려드릴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라며 "우리에게 새로운 시도였다. 1년 동안 힘들기도 하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마마무로서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배울 점도 많았다고 생각한다. 의미가 있는 시간으로 남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마마무는 이와 함께 활동 목표에 대한 질문에 "곡 준비를 하면서 높은 순위에 도달하면 좋겠지만 이번 활동만큼은 노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 곡이 힐링 송이 됐으면 좋겠다"며 "1위 공약은 역조공과 관련한 것도 생각하고 있고 팬들과 함께 놀러 가는 것 역시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마무는 이와 함께 콘서트에 대해서도 "마마무의 모든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오후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9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를 발매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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