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 페이스북 VS 2030 인스타그램, SNS 이용 목적은?

 
 
기사공유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회원 693명(▲10대 48명 ▲20대 448명 ▲30대 106명 ▲40대 58명 ▲50대 이상 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SNS 이용 행태와 활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미지투데이

이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9명(91.3%)은 현재 개인 SNS를 이용 중이라고 답했고,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SNS로 ‘페이스북(29.1%)’을 꼽았다. 이어 ▲인스타그램(27.9%) ▲유튜브(18.8%) ▲메신저형SNS(17.1%) ▲트위터(3.8%) ▲블로그형SNS(3.3%) 순으로 답했다.

연령별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는 다르게 나타났다. ▲10대 페이스북(41.3%) ▲20대 인스타그램(30.4%) ▲30대 인스타그램(33.7%) ▲40대 페이스북(32.1%) ▲50대 이상 페이스북(38.5%)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라고 응답하여, 20대와 30대는 인스타그램을, 10대와 40대 이상은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천국

한편 현재 개인 SNS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는 ‘온라인 상에 과거 기록이 남아’,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43.3% 동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사생활 노출(41.7%) ▲불필요한 정보와 이야기까지 보게 되어(36.7%) ▲사람들이 내 일거수일투족을 알게 되어(26.7%) ▲시도 때도 없이 알람 메시지가 와서(25%) 순으로 답했다.

SNS를 이용하는 목적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친구들과의 교류)’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3.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다양한 정보 및 트렌드 파악(60.7%) ▲특별한 이유 없이 심심해서(46.9%) ▲자신의 일상 소식 기록 및 공유(38.6%) ▲이벤트 참여(23.2%) ▲안 하면 뒤처지는 것 같아서 마지못해(7.7%) ▲업무를 위해(6.5%) 순으로 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와 20대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친구들과의 교류)’에 가치를 두는 반면, 30대가 넘어 갈수록 ‘다양한 정보 및 트렌드 파악’을 위해 SNS를 활용하는 경향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 확인 주기에는 2명 중 1명(53.2%)이 ‘수시로 확인’이라고 답했으며, 이어 ▲한 시간에 한두 번(12.3%) ▲세 시간에 한두 번(11.9%) ▲알림이 올 때마다(10.9%) ▲하루에 한두 번(10.4%) ▲거의 안 봄(1.3%) 순으로 답했다.

SNS를 통해 사회적 이슈나 사건에 대한 공유, 제보, 리트윗, 게시, 의견 표현을 해 본 적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68.4%에 달했다.

또한 개인 SNS를 통한 개인 정보 유출이 불안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21.4%에 불과했다. 5명 중 4명(78.6%)이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익명을 전제로 하는 SNS ▲어라운드 ▲블라인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이용에 대한 반응도 눈여겨볼 만했다.

응답자의 57.7%가 이용한 적 있거나 이용 중이라고 응답했으며, 이용하는 주된 목적은 ‘신분 노출 없이 소통을 원함’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익명의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공유 및 공감(52%) ▲SNS로 자기 속내를 드러내어 숨통을 틔우는 해방구(25.3%) 순으로 답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16.15상승 2.3818:03 04/19
  • 코스닥 : 762.57상승 9.0518:03 04/19
  • 원달러 : 1136.90보합 018:03 04/19
  • 두바이유 : 71.97상승 0.3518:03 04/19
  • 금 : 71.07하락 0.2618:03 04/1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