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가볍게 마시는 홈드링커에게 추천하는 안주간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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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혼영 등 나홀로족 라이프가 생활전반에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주류 시장 또한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저도수, 소용량의 주류를 소비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변화한 음주 트렌드에 따라 안주간편식 시장도 발빠르게 변화, 성장하고 있다. 1,000억 원대로 급성장한 가정간편식 시장(올해 전망치)에서도 퇴근 후 집에서 가볍게 한 잔을 즐기는 홈술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변화한 주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해진 안주간편식이 홈술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 홈맥족 취향 저격하는 매콤 화끈한 불맛의 ‘맥주 페어링 안주’
폭음하는 음주 문화 대신, 퇴근 후 집에서 가볍게 한 잔 즐기고 싶어하는 홈맥족을 위해 하이트진로는 초소용량 맥주 기린이치방 미니캔(135㎖)을 출시했다. 시원한 맥주에는 매콤한 안주가 특히 잘 어울린다. 

다향M&B에서는 맥주와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퇴근후&(퇴근후엔)’ 안주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퇴근후엔’은 다향의 가금류 가공 노하우가 집약돼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는 닭, 오리 안주간편식이다. 

퇴근후엔 ‘오도덕 불껍데기’는 국내산 오리고리를 스모킹 기법으로 제조하여 풍미와 식감을 한층 끌어 올린 제품이다. 특히 오리고기 껍데기특유의 가진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불맛과 화끈한 매운 맛의 조화로 시원한 맥주와 환상의 짝꿍이다. 

또한 냉장형 트레이 용기로 포장되어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2~3분간 데워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도덕 불껍데기’ 외에 ‘한입 불오리’, ‘꼬들꼬들 불닭발’, ‘꼬들꼬들 오리목살’ 등 다양한 퇴근후엔 제품도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가마로강정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가마로강정'은 메인 메뉴인 닭강정과 어울릴만한 라인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분식 메뉴를 선보였다. 튀김류와 닭강정류가 맥주와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가마로 국물떡볶이는 매콤달콤 국물에 탱글탱글한 밀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조리, 비 조리(홈메이드)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비조리 홈메이드용을 구매할 경우 원팩에 담겨 있어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장점과 비 조리시 매장조리용 보다 2000원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둠튀김은 국물떡볶이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로 고구마, 고추, 만두, 김말이 4종류로 구성되었다.
가장 인기 메뉴인 패밀리세트는 소비자의 가성비, 가심비를 겨냥한 2번째 실속 세트로 이전에 출시 된 3가지 강정 판매가 폭발적 인기를 끌어 업그레이드 된 2번째 실속세트로 닭강정 두 가지 맛과 국물떡볶이, 모둠튀김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차별된 신 메뉴이다.

◆ 막걸리도 저도수가 대세, 막걸리와 찰떡궁합 ‘육전’도 이제는 집에서
최근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저도수 주류를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지평주조의 ‘지평 생 쌀막걸리’는 알코올 도수를 기존 6%에서 5%로 낮추며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막걸리를 잘 못 마시는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움을 강화했고, 순한 맛과 담백한 향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막걸리 안주에는 전을 빼놓을 수 없다. 배상면주가에서는 조리가 번거로운 소고기 육전을 전자레인지 5분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느린마을 소고기 육전’을 선보였다. 소고기의 담백한 살코기 위주로 만들어 막걸리와 함께 먹었을 때 담백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다.

◆ 와인∙위스키…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편 안주가 제격

홈술족을 겨냥한 소용량 주류제품의 출시는 와인과 위스키 등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롯데주류는 와인잔 1잔 정도의 쿼터 보틀(187㎖) 용량의 ‘옐로우테일 쉬라즈’를 선보였다. 특히 레드와인 속 타닌 성분은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소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다. 

디아지오코리아에서는 조니워커 레드∙블랙(200㎖) 제품을 내놨다. 특히 홈술 트렌드에 맞춘 소용량 위스키 제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성까지 높여 젊은 소비자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위스키의 경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가 적당하다. 

청정원 '사브작 쫄깃 육포 바이트'는 균일한 육질을 위해 지방 함량이 적은 뉴질랜드 산 저지방 소고기를 사용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데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 또한, 손에 양념이 묻어나지 않아 끈적임 없고, 한입 크기로 먹기 편하다.
닭강정,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이 국물이 가득한 국물떡볶이, 모둠튀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닭강정과 분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패밀리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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