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트리플래닛과 함께 일회용품 공해·미세먼지 저감 숲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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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회용품 공해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에 나선다.

교촌치킨은 지난 2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트리플래닛 본사에서 ‘일회용품 공해 및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립지 인근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고,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도 적극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가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일회용품 공해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촌치킨 제공)

트리플래닛과와 함께 진행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는 ‘리 그린 더 트리(Re Green the TREE)’로, 교촌치킨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이다. 

교촌치킨은 매립지 인근 지역의 공기 정화를 위한 이번 합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와 교실에 약 1,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교촌 숲(가칭)’을 조성할 예정이다. ‘교촌 숲(가칭)’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인천 봉화초등학교에 만들어진다.

교촌치킨은 지난 2월 친환경 캠페인 ‘리 그린 위드 교촌(Re Green with KYOCHON)’을 선포, 서울시와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업무협약을 통해 매장 운영에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꾸준히 줄여나가고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넘어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선도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번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개인이나 기업의 참여를 통해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회 혁신 기업이다. 국내 유명 기업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대기오염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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