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 배우들이 왜 실검에?… 누리꾼 '필로폰 투약 배우'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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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1

영화배우 양모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누리꾼들이 양씨 성을 가진 배우를 찾아 나섰다. 

12일 연합뉴스TV는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인기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양모씨가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씨는 이날 오전 3시 서울 강남 논현동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찻길을 뛰어다니다 차량에 부딪혔다. 이후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게 횡설수설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고 연행 과정에서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양씨는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후 네티즌들이 양씨 배우를 찾아나서면서 온라인에 추측성 글까지 등장한 상황. 이로 인해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의 애꿎은 피해도 우려된다. 

만일 거짓 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하면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6개월~1년 4개월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상습적이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등 가중 처벌 요소가 2가지 이상 겹치면 정보통신망에 의한 명예훼손은 최대 징역 3년 9개월까지 높아질 수 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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