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00년 전 벅찬 감동 영원히 기억할 것"

 
 
기사공유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는 행사를 11일 안양 범계역 문화의 거리 원형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하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는 행사를 11일 안양 범계역 문화의 거리 원형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기념행사는 종전의 권위적인 방식을 탈피하여 기획부터 연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100년의 준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구성했다.

안양, 군포, 의왕, 과천시를 권역으로 하는 티브로드 abc방송이 전체 행사를 2시간 동안 생중계하기도 했다.

1부 식전행사, 2부 기념식, 3부 식후행사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독립운동 재연극 '그날을 기약하며', 안양여중 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나라사랑 플래시몹, 태권도단 미르메 '태극기'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했으며 특히 피날레인 3부 공연에서는 배우 이지훈,가수 옥주현, 바리톤 한규원 등이 환상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에서 “ 올해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여 4월 11일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로 바로잡은 뜻 깊은 해이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애국선열의 희생으로 오늘날의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며“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잊지 않고 안양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나가는 초석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45.31하락 14.2818:03 05/24
  • 코스닥 : 690.03하락 6.8618:03 05/24
  • 원달러 : 1188.40하락 0.818:03 05/24
  • 두바이유 : 68.69상승 0.9318:03 05/24
  • 금 : 66.73하락 2.4918:03 05/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